재즈 레전드들의 '향연'…추억을 소환하다
이전
다음
20여 년 만에 다시 뭉친 서울재즈쿼텟 원년 멤버들. 피아노 양준호(왼쪽부터), 색소폰 이정식, 베이스 장응규, 드럼 김희현. 사진 제공=남무성 작가
‘서울재즈쿼텟’ 멤버들이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제공=남무성 작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