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진이 개발한 '인공수정체 시뮬레이터'에 미국안과학회 관심 집중
이전
다음
황호식 교수가 개발한 다초첨인공수정체 체험장비. 사진 제공=여의도성모 안과병원
황호식 교수. 사진 제공=여의도성모 안과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