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높아지는 발트海…'러시아 쳐들어오면 에스토니아 사라질 것'
이전
다음
카야 칼리스 에스토니아 총리가 이달 6일 영국을 방문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회담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EPA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역외 영토 칼리닌그라드로 향하던 화물 열차들이 리투아니아 빌누스 서쪽의 키바르타이 지역에 멈춰서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