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K로 '탑건' 도전…하늘 위 20m 옆 美전투기는 든든했다 [한미초계비행 첫 동행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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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민병권 차장이 지난 2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한미연합초계비행을 위해 이륙 대기중인 F-15K 전투기에 탑승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내 언론이 한미연합 전투기 초계비행에 동승해 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제공=공군
우리 공군 지난 21일 오후 F-15K 편대가 경북 포항 영일만 상공을 초계비행하고 있다. 영일만 주변으로 우리 경제의 원동력을 일군 포스코 공장들과 포항신항이 보인다. 사진제공=공군
공군 F-15K 편대가 지난 21일 부산광역시 상공을 초계비행하고 있다. 밑으로 랜드마크가 된 광안대교와 해운대 일대의 고층 건물들이 늘어서 세계 7위권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자랑하는 대도시로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 사진제공=공군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 편대(오른쪽 4대)와 주한미군 F-16 편대가 지난 21일 연합초계비행을 하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이 자리 잡은 평택시 상공을 지나고 있다. 사진제공=공군
민병권 서울경제 차장이 21일 언론 최초로 한미연합 전투기 초계비행에 동승해 취재를 마치고 대구기지로 돌아온 뒤 공군 파일럿의 상징인 빨간 머플러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서울경제 민병권 차장이 지난 2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언론 최초로 한미연합 초계비행에 동승하기 위해 F-15K 전투기에 탑승하기에 앞서 필승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