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조선업체 '필요 인력 9000명 달해도 현장에 일할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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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조선업 활성화를 위한 인력수급 대책 및 지원방안 마련 토론회가 오는 23일 영암군 호텔현대바이라한 1층 컨벤션C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전남조선해양전문인력양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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