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 주중대사 내정자, 아그레망 받아…조만간 부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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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기념화보 발간 기념식에서 정재호 주중대사 내정자가 김한규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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