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써보니] 우마무스메, '오타쿠' 게임 넘어선 깊이 있네
이전
다음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육성을 마친 우마무스메 캐릭터에는 ‘계승’ 받은 캐릭터들의 인자가 함께 남는다. 경주마로 비유하자면 자신과 부모 말의 유전정보가 남는 것이다. 새로 육성을 시작하면 총 6개 캐릭터의 유전정보가 성장에 영향을 끼치는 셈이다. 우마무스메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