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숨 막히는 '데이터 폭증' 시대, 똑똑한 저장장치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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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삼성전자 부사장이 30일 제주 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도 대한전자공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전자공학회 유튜브 캡처
최진혁 부사장이 데이터 중력(data gravity)를 설명한 발표 자료. 사진제공=삼성전자
오른쪽이 CSD 컨셉. 삼성전자는 CPU가 모든 연산을 책임지는 것을 넘어, 저장장치도 연산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SSD에 NPU를 탑재한 컨셉(오른쪽). SSD가 CPU 연산에 필요한 정보를 족집게처럼 골라내면서 CPU-SSD 간 병목 현상을 줄인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