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채용 의혹' 사법리스크 벗었다…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3연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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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채용비리 혐의를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11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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