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명품인데…' 비오는 날 보테가 신었다 검게 물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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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이가흔 씨가 비 오는 날에 보테가베네타의 98만 원 상당의 슬리퍼를 신은 후 발에 물이 든 사연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이가흔 씨는 발의 이염을 지우려고 시도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면서 결국 운동도 물든 발바닥으로 해야 했다고 토로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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