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까지 '찜통더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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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피해 캠핑을 떠난 피서객들이 타고 온 캠핑카가 3일 새벽 강원 평창군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 광장에 빼곡하게 주차돼 있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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