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해 광란의 질주 벌인 30대 징역 6년
이전
다음
지난해 12월 29일 새벽 울산시청 주차장에서 한 경찰관이 조직폭력배 A씨가 운전하는 자동차 운전석 유리창을 부수는 한편, 다른 경찰관은 타이어를 향해 실탄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울산남부경찰서 제공 영상 갈무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