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도 곧 재감염 된다'…여름철 하루 20만명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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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지난달 내국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60% 증가하는 등 내국인 면세품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면세점 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휴점했던 매장의 영업 재개와 할인·기획 행사 등 내국인의 해외여행 고객 잡기에 나섰다. 사진은 4일 서울 중구 한 면세점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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