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우리말로 문화재 읽기]망가지고 다시 짓기 반복한 궁궐…중건·재건·복원 등 표현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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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청궁 앞에 있는 ‘전기 발상지’ 표지석. 단숨에 읽기가 쉽지 않다.
재건, 중건, 복원 등의 표현이 엇갈린다.
궁궐 대문들이 오행설에 따라 세워졌다는 표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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