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는 수입품이자 수출품'…한국계 덴마크 작가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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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덴마크 작가 마야 리 랑그바드가 시집 ‘그 여자는 화가 난다’의 국내 출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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