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전투기 '보라매' 지상 활주 성공적 첫 발…5.5세대 전투기도 시동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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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시제 1호기가 6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활주(taxi) 시험’을 하고 있다. 사천=이호재 기자
KF-21 시제 1호기가 6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활주(taxi) 시험’을 하고 있다. 사천=이호재 기자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KF-21 시제 1호기가 6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활주(taxi) 시험’을 하고 있다. 사천=이호재 기자.
KF 21 사업일정. 자료제공=방사청
KF 21 편대비행 상상도. 자료제공 방사청
KF-21 시제기가 6일 경남 사천의 KAI 생산기지 내 구조시험동에서 각종 하중 압력 등을 견딜 수 있는지에 대한 지상 시험을 받고 있다. 사천=이호재 기자
KF-21 시제기가 6일 경남 사천공군 기지에서 활주 시험을 마치고 격납고 인근으로 돌아오자 조종사가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사천=이호재 기자
KF-21 시제 1호기가 6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활주(taxi)시험’을 하고 있다. 사천=이호재 기자
KF-21 시제기가 지난 6일 경남 사천의 KAI 생산기지 내 구조시험 동에서 지상시험을 받고 있다. 사천=이호재 기자
KF-21 시제기가 지난 6일 경남 사천 KAI 생산기지 내 구조시험동에서 지상 시험을 받고 있다. 사천=이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