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재발한 어린이 환자, '꿈의 항암제' 킴리아 투여 보름만에 완치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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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소아혈액종양센터가 필라델피아 양성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이 재발한 8세 환아에게 CAR-T 치료제를 투약해 치료에 성공했다. 주치의 김성구 교수(가장 왼쪽)가 7월 7일 퇴원 후 첫 외래진료를 찾은 정 모 환아의 건강을 기원하며 보호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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