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크립토 현장을 가다]③“퇴사하고 스타크넷하우스 왔어요”…뉴욕에 모인 인재들
이전
다음
스타크넷하우스의 11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라 파텔(왼쪽부터l)과 비랏 탈와르, 한기욱, 이란 씨가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디센터와 인터뷰하며 나란히 서 있다./사진=디센터.
(왼쪽부터) 비랏 탈와르, 한기욱 씨. 스타크넷하우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사진=디센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