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징역 40년 확정] '선량한 다수 막대한 피해…장기간 격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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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펀드 사기 피해자들이 지난해 4월 서울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 앞에서 금융감독원의 옵티머스펀드 계약 취소 및 원금 전액 배상 결정 수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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