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원의 축덕축톡] 7년 공들인 진심…'토트넘, 넌 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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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3일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6 대 3 승리를 이끈 뒤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이 13일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6 대 3으로 승리를 거둔 뒤 팬들을 향해 박수 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이 13일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페널티킥 득점 후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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