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호의 여쏙야쏙]與, ‘친박·진박’ 논란으로 몰락…다시 ‘찐윤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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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오른쪽)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한 뒤 나서고 있다. /성형주 기자
장제원(왼쪽) 국민의힘 의원과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한 뒤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지지모임인 ‘여원산악회’ 행사를 2년7개월 만에 버스 23대에 1100여 회원들이 나눠타고 함양 농월정에서 열었다며 9장을 사진을 통해 그 모습을 전했다. /장제원 의원 SNS
2019년 6월 지인 등을 채용하도록 강원랜드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장제원 의원과 대화하며 미소 짓고 있다./연합뉴스
2017년 당시 권성동 바른정당 의원과 장제원 의원 등 비유승민계 의원 들이 같은해 5월 국회 정론관에서 집단 탈당,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으로의 복당과 홍준표 당시 한국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쏙야쏙’은 여당과 야당 ‘속’ 사정을 ‘쏙쏙’ 알기 쉽게 전달하는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