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트위터 신속재판 NO…스팸계정 확인에 시간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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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의 스크린에 소셜 미디어 기업인 트위터의 로고가 비치고 있다. 트위터 주가는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인수 계약 파기 선언 뒤 첫 거래일인 무려 11.40%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측 변호인단이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에 제출한 청원 서류/도큐먼트클라우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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