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조작 돼지심장…뇌사자 몸에서 3일간 뛰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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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대(NYU) 연구팀이 ‘유전자 조작’ 돼지 심장을 뇌사 환자 2명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WSJ 캡처
미국 뉴욕대(NYU) 연구팀이 ‘유전자 조작’ 돼지 심장을 뇌사 환자 2명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WSJ 캡처
지난 1월 12일 데이비드 베넷(왼쪽)이 메릴랜드 대학 메디컬 센터에서 유전자 변형 돼지의 심장을 성공적으로 이식 받은 후 모습. 워싱턴포스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