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만명 신규확진 대비 임시선별검사소 4개→7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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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에 25일부터 요양병원 등의 비접촉 면회만 허용하기로 한 방안을 발표한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보훈요양원에서 관계자가 비접촉 면회소 설치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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