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가속력 우수, 조작감도 안정적'…첫 시험비행 파일럿이 밝힌 탑승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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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 52시험평가전대 소속 안준현 소령이 지난 19일에 성공시켰던 KF-21 전투기의 첫 시험비행 소감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방사청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가 19일 오후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를 이륙하며 성공적인 첫 비행시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방사청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가 2022년 7월 19일 오후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를 이륙하며 성공적인 첫 비행시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방사청
공군 제 52시험평가전대 소속 안준현 소령이 KF-21 전투기 조종석처럼 설계한 비행훈련용 시뮬레이터에 앉아서 조종간을 잡고 가상 공간 속 비행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방사청
국방부 취재진이 지난해 2021년 2월 24일 경남 사천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마련한 ‘KF-21보라매’전투기 연구개발 및 제작시설을 방문해 ‘조종성평가 시뮬레이터(HOS)’에 앉아 전면 스크린에 펼쳐진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비행연습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