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줄었는데 원윳값 올라…시장 논리에 맞춰 책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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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원유 가격 조정 기한을 앞두고 낙농가와 유가공협회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양측이 타협점을 찾지 못할 경우 우유 대란이 벌어질 수 도 있다. /연합뉴스
이창범 한국유가공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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