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발이 착착…월클도 반한 빅리그급 잔디[서재원의 축덕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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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과 황의조(오른쪽)가 6일 성남축구센터에서 아마추어 팀과의 조기 축구 경기를 하고 있다. 두 선수는 한목소리로 성남축구센터의 시설에 대해 극찬했다. 연합뉴스
손흥민(가운데)이 6일 성남축구센터에서 아마추어 팀과의 조기 축구 경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남축구센터 전경. 사진 제공=성남FC
성남축구센터 전경. 사진 제공=성남FC
토트넘 홋스퍼 글로벌 유스 코치진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성남축구센터에서 유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