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만 10만명…소아희귀질환 치료하는 AI기술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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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소아희귀질환 의료AI 민관합동 개발 착수식' 에 참석해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에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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