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호의 여쏙야쏙]‘강강박박’, 흩어지면 죽는다…‘이재명’ 견제보다 중요한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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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강훈식 의원을 인터뷰한 7월14일자 서울경제 지면/스크랩마스터
박용진·박주민 의원을 인터뷰한 7월18일자 서울경제 지면/스크랩마스터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재선의원 모임 주최 당 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마치고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 강병원, 강훈식, 박용진 의원. /성형주 기자
‘40대기수론’의 대세를 형성한 당시 김대중(왼쪽부터)의원, 유진산 신민당 총재, 고흥문, 이철승, 김영삼 의원이 71년 신민당 대통령 후보선출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재선의원 모임 주최 당 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후보자인 박주민(왼쪽첫번째부터), 강병원, 강훈식, 박용진 의원과 참석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여쏙야쏙’은 여당과 야당 ‘속’ 사정을 ‘쏙쏙’ 알기 쉽게 전달하는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