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한 '조롱글' …반발시위까지 확산…習, 절대권력 금가나
이전
다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신장위구르자치구 투르판의 현지 마을을 시찰하고 있다. 신화연합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