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늘어날라…삼성·현대차, 조기대응 나섰다 [뒷북비즈]
이전
다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5433명 발생하며 재유행세가 이어지는 24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