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지오센트릭, 佛 베올리아와 ‘순환경제’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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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수(왼쪽) SK지오센트릭 사장이 22일 서울시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크리스토프 마케(가운데) 베올리아그룹 수석 부사장과 화상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제공=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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