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김효주, 이번엔 '우승 희망'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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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3M 오픈 4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 하는 임성재. AP연합뉴스
24일 에비앙 챔피언십 4라운드 1번 홀 티샷 뒤 인사하는 김효주. 사진 제공=박준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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