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의 본심?…“내부 총질 하던 당 대표 바뀌니 달라져”
이전
다음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8회 임시회 6차 본회의 대정부질문 도중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문자 대화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