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문자' 파문…'건희사랑' 회장 '대통령은 입닫고 있어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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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98회 임시회 6차 본회의 대정부 질문 도중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문자대화를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강신업 변호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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