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미래산업도 협력' 손내민 정의선…조코위 '투자 애로 적극 도울것'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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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위도도(왼쪽)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40분가량 면담하며 투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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