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는 상의 탈의, 신자는 비키니…'수영복 미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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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 크로토네의 한 바닷가에서 밀라노 대교구 마티아 베르나스코니(36) 신부가 수영복을 입은 채 미사를 보고 있다. 트위터 캡처
이탈리아 남부 크로토네의 한 바닷가에서 밀라노 대교구 마티아 베르나스코니(36) 신부가 수영복을 입은 채 미사를 보고 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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