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덕 우리은행장이 '12월의 나'에게 편지 쓴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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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 우리은행장이 2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 집무실에서 행내 시스템으로 ‘나에게 쓰는 편지’를 작성하고 있다. 이 행장은 자율 영업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이벤트에 가장 먼저 참여했다. 사진 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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