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의견서' 파장…징용 피해자측 '신뢰 깨져 민관협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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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임재성(왼쪽부터) 변호사, 장완익 변호사,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이 강제 동원 관련 민관협의회 피해자 지원단 및 대리인단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달 26일 일본 전범 기업 재산을 강제로 매각하는 법적 절차와 관련해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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