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맞고 들어온 공에 흐름 탄 박현경, 후반기 대반격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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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이 4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14번 홀에서 페어웨이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박현경이 4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14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최예림이 4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8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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