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아코르 호텔 플라스틱 용품 PHA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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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오른쪽)와 가스 시먼스 아코르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친환경 생분해 소재인 PHA를 활용한 호텔용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양사는 우선 국내 24개 아코르 계열 호텔에서 제공하는 각종 플리스틱 용품을 PHA 소재로 대체할 계획이다./사진 제공=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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