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해 피살’ 관련 ‘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판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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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 씨가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설훈 국회의원에 대한 인권침해 진정서 제출 전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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