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ENG, 직원의 66%가 연구인력…소부장 '기술 독립' 선도 [다시 기업을 뛰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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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용인R&D센터 1층에 자리한 혁신 관련 문구. 김동현 기자
주성엔지니어링 용인R&D센터 로비에 게양된 대형 태극기. 사진 제공=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왼쪽)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직접 엔지니어와 함께 기술 개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회장이 매일 아침 팀장급 실무자들과 대면하는 대형 회의장 전경. 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