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이용수 할머니 내동댕이…참담한 일'
이전
다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4)가 지난 4일 국회를 찾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다 경호원의 저지로 인해 넘어졌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