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고유진이 고백한 ‘이 병’ 방치하면 청력 잃는다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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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유진은 돌발성 난청에 의한 이명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영호 교수. 사진 제공=보라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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