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여기는 박캉스號…항공·우주 꿈 다 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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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 1층에는 라이트형제의 첫 비행기부터 세계 주요 항공기들의 모형이 전시돼 있다.
국립항공박물관의 1층 주전시장. ‘안창남’이라고 적힌 비행기가 ‘공중용사’ 안창남이 타던 것이다.
아이들이 VR을 낀 채 블랙이글스를 체험하고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2층에 달 탐사선 '다누리호' 모형이 전시돼 있다.
위성발사체인 우리나라 '나로호(KSLV-1)'와 미국 '델타Ⅱ'가 국립과천과학관 야외에 전시돼 있다. 나로호는 러시아와 합작 개발해 2013년 발사에 성공한 국산 첫 로켓이다.
항공대 항공우주박물관 야외에 전시된 대항항공 실물 항공기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