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서 안은미가 덩실덩실…한국의 '세계유산축전' 열린다
이전
다음
안은미 무용가가 1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세계유산축전 기자간담회에서 신작 ‘부석사 명무전 - 기특기특’의 일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세계유산축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