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주 쓰러지고 나무 뽑히고…산지 많은 강원은 산사태 속출
이전
다음
10일 강원 횡성군 청일면 속실리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흙과 나뭇더미가 마을을 덮쳐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다. 횡성=연합뉴스
10일 새벽 대전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서구·유성구 일대 도안신도시를 관통하는 진잠천 산책로가 물에 잠겨 있다. 대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