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투자한 튜닙, AI로 혐오표현 자동 순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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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튜닙이 ‘윤리성 판별’이라는 새로운 AI 기능을 선보였다. 인터넷의 혐오 표현을 자동으로 순화해주는 기능이다. /사진 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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