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行 박민영 일베설에…'동생이 작성'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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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연합뉴스
대통령실 5급 행정관(청년대변인)으로 근무하게 된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일베투 용어’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번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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